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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ch 110 (design 1 ; 74mm ; 71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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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용 공은 선수만 사용한다는 편견은 가라 !


규칙적으로 경기를 하거나 뭘 해도 완벽해야 하는 클럽인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줄 경기용 공.
장비 욕심은 실력의 반~ !
사람이 좋아지는 행복위주 주말경기에도,
열정이 불타오르는 프로경기에도,
안성맞춤 !


1. 경기용 공의 경도 선택 기준


공이 서로 부딪혔을 때, 경도가 낮은 공이 경도가 높은 공보다 덜 튕겨 나가기 때문에 ‘티레’(상대의 공을 멀리 쳐내는 기술)에 유리합니다. 하지만, 경도가 높을수록 표면처리가 충격에 강하고 경도가 낮을수록 충격 시 표면손상이 많습니다.
공의 재질 선택 기준, 스테인리스와 카본강.
스테인리스 : 보관 시 별도의 관리가 필요없음.
카본강 : 일정기간 사용하지 않을 때는 표면에 소량의 오일을 발라서 보관하면 표면이 산화되어 녹이 스는 것을 방지할 수 있음.

 

 

 


2. 손 크기에 맞는 경기용 공 선택 기준.


자신의 손에 맞는 공 크기를 정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여러 크기의 공을 손에 잡아 보는 것입니다. 낯선 공이지만 손에 들어오는 느낌으로 대부분 자신에게 맞는 공을 바로 찾아내곤 하는데, 그럴 수 없을 때는 (보기)와 같이 도움이 되는 표를 활용하기도 합니다.
평균적으로 만 10세 이하 어린이는 지름 65mm의 어린이용 공을 사용하고, 청소년과 여성은 71-73mm, 남성은 72-75mm의 공을 사용합니다.

 

3. 공의 무게 선택 기준.


최근에는 예전에 비해 점점 가벼운 공을 사용하는 추세입니다. 구매율이 가장 높은 공의 무게는 680gr.-700gr. 사이로 경기를 하는 장소의 바닥이 단단할수록 무거운 공을 사용합니다. 공의 주인님이 팀에서 맡은 역할에 따라서도 무게가 달라지는데, 티레(상대의 공을 멀리 쳐내는 기술) 전용은 680gr. 정도의 가벼운 공을, 포엥테(부숑=목표공에 가까이 던져서 점수를 내는 기술) 전용은 700gr. 정도의 무거운 공을, 포엥테와 티레를 오가는 전천후 게이머는 690gr. 정도의 중간 무게를 선호합니다.
위 선택 기준은 사용자들의 평균 경향이며, 과학적 근거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선호하는 무게나 크기가 있을 경우, 개성에 맞게 선택하시면 됩니다.

 

4. 무늬 선택


개인의 취향 !
무늬가 있으면 포엥테에 유리하고 표면이 매끄러울수록 티레에 유리합니다. 하지만 선택의 순간 대부분은 자신의 느낌에 충실해 집니다.

 

ces boules ne sont plus fabriquees mais ont laisse de bon souvenir..
elles sont tres performantes sur toutes sortes de terrain
Des boules vraiment tres tendre mais qui ont tendance a s'abimer un peu plus vite qu'une match+
 
Acier : carbone
  • Dureté : 110 kg/mm2
  • Diamètre : 73 à 76
  • Poids : 680 à 720
  • Stries : sans (lisse)
  • Aspect : acier noir satin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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